지난 19일 오후 서울 신정동 CJ아지트에서 열린 ‘튠업 음악여행 안산’ 콘서트 현장.
블루파프리카, 중도입국청소년, 후추스, 향니, 해리빅버튼, 결혼이주여성 보컬팀, 인도네시아 출신 외국인 노동자로 구성된 밴드 ‘짬부르사리’.
다문화란 단어 자체도 어색하게 느껴질 시대가 머지않은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튠업음악여행안산'은 그런 시대를 앞두고 열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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