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클럽 에반스에서 뮤지션들과 기획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벌였던 강의의 자료이다.
큰 틀에선 지난해 웨스트브릿지에서 벌인 강의와 비슷하지만 내용을 조금 더 충실하게 보충했다.
이날 강의에는 지난해 강의와 비교해 훨씬 많은 분들이 찾아왔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한 뮤지션은 지난해 내가 벌였던 강의 자료를 토대로 보도자료를 작성해봤는데, 정말 효과가 있어서 다시 들으러 왔다며 감사를 표했다.
보람 있던 순간이었다.
강의안.hwp
0.04MB
보도자료 사례.hwp
0.03MB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7년 만에 새 장편소설 '침묵주의보'를 출간했다. (0) | 2018.03.23 |
|---|---|
| 세 번째 장편 ‘짖는 개가 건강하다’ 쓰기를 마쳤다. (0) | 2017.02.23 |
| 14년만에 찾은 블랙홀 콘서트 현장에서 (0) | 2012.12.31 |
| 제4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수상자 구한나리 작가와 함께 (0) | 2012.07.12 |
| 지각인생 (0) | 2011.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