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뷰렛(Biuret)이 오는 11일 싱글 ‘성냥팔이 소녀’를 공개한다.
뷰렛이 싱글 발매를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iuret)과 소속사 딜라이트뮤직의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BHFrWx9ddZMcRiGezCSrzg)을 통해 ‘성냥팔이 소녀’의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뷰렛이 지난 2011년에 발표한 미니앨범 ‘굿바이(Goodbye)’ 이후 4년 만의 신곡이다. 지난 4년간 문혜원은 뮤지컬 배우로, 안재현은 영국 유학, 이교원과 엄진용은 작곡과 연주로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소속사 측은 “개인활동으로 쌓아온 내공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데뷔 앨범 활동 당시의 멤버였던 엄진용도 합류해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뷰렛은 오는 4월과 5월에도 싱글들을 연달아 발표할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뷰렛이 싱글 발매를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iuret)과 소속사 딜라이트뮤직의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BHFrWx9ddZMcRiGezCSrzg)을 통해 ‘성냥팔이 소녀’의 일부를 공개했다.
이번 싱글은 뷰렛이 지난 2011년에 발표한 미니앨범 ‘굿바이(Goodbye)’ 이후 4년 만의 신곡이다. 지난 4년간 문혜원은 뮤지컬 배우로, 안재현은 영국 유학, 이교원과 엄진용은 작곡과 연주로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소속사 측은 “개인활동으로 쌓아온 내공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더욱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데뷔 앨범 활동 당시의 멤버였던 엄진용도 합류해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뷰렛은 오는 4월과 5월에도 싱글들을 연달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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