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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산책) 개망초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0. 1. 13. 17:50

 

 

 

지난 2004년 가을

비래동에서 만난 개망초

 

여름, 가을에 걸쳐 지천에 피는 흔한 꽃이지만 이름은 의외로 생소한 녀석

누군가는 '잡초'로

누군가는 '망초'로

누군가는 '계란꽃'으로

 

그립구나... 개망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