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진영 기자479 <식물왕 정진영> 45. 새해는 ‘인동초’처럼 유연하고 향기롭기를 부서가 바뀐 새해에도 <식물왕 정진영>은 꾸준히 진행된다. 한 번 붙잡은 왕위를 쉽게 놓을 순 없지 후후후후~ <식물왕 정진영> 45. 새해는 ‘인동초’처럼 유연하고 향기롭기를기사입력 2015-12-30 04:07 | 최종수정 2015-12-30 04:08 0 추천해요[HOOC=정진영 기자] 많은 이들에게 존재보다 .. 2016. 1. 1. <식물왕 정진영> 44. ‘우담바라’ 향한 소박한 믿음, 소박한 기적으로 이어지길 <식물왕 정진영> 연재 사상 처음으로 식물인듯 식물 아닌 식물 같은 녀석을 주제로 다뤘다. 설마 식물왕이 우담바라를 다룰 줄은 몰랐겠지? 겨울에는 피는 꽃이 없으니 딱 좋은 아이템! 부서를 옮긴 뒤 쓴(지난 주 재활용 제외) 첫 <식물왕 정진영>이라 느낌이 남다르다. 또한 다음.. 2015. 12. 18. <식물왕 정진영> 43. ‘민들레’가 전하는 시련과 맞서는 지혜 민들레는 꽃도 탐스러워 볼만하지만, 실은 겨울에 더 애틋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식물이다. 땅바닥에 들러붙어 겨울을 온몸으로 견디는 모습을 보면, 아무리 힘들어도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든다. 민들레도 저렇게 사는데 내가 저렇게 못 살면 부끄러울 것 같아서 말이지... 2015. 12. 3. <식물왕 정진영> 42. 아침의 영광을 위한 1년 같은 ‘나팔꽃’의 하루 가요면 마감과 식물왕 마감이 금요일에 겹쳐 식물왕을 늘 목요일에 미리 마감하는데, 술자리가 있어서 쓰질 못했다. 만취 직전의 상태로 집으로 돌아와 사경을 헤매며 겨우 식물왕을 썼다. 이렇게 힘겹게 기사를 써보기는 정말 처음이다. 죽겠네... 제대로 썼는지 걱정도 되고.. 상태가 메.. 2015. 11. 27.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