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면 행복해지는 공연이 있는데 두번째달의 콘서트가 그랬다.
어제 홍대 상상마당에서 두번째달의 단독 콘서트 마지막 무대가 있었다.
듣는 내내 가슴이 벅차오르고 행복했다. 시간 가는 게 너무 아쉬울 정도로..
'Paper Boat' 무대에 컬린의 판넬을 가져다 놓고 개그를 칠 것이란 얘기는 이미 인터뷰로 들었지만 막상 보게 되니.. 푸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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