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상이 심사하는 작품은 전해 12월 1일부터 당해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발표된 작품이다.
5월이 끝나는 지금 시점에서 상반기에 인상 깊었던 앨범 10장을 꼽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썰을 푼다.
처음부터 미친듯이 마음에 들었던 앨범도 있고(ex : 사비나앤드론즈 등), 처음에는 평가절하했다가 나중에 다시 귀에 들어온 앨범도 있다(ex : 정미조, 방백 등)
순서는 가나다순이다.
하지만 마음속에 순위는 있다.
안알랴줌.
▶단편선과선원들 '뿔'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Room306 'At Doors'
▶방백 '너의 손'
▶빌리카터 'The Yellow'
▶사비나앤드론즈 '우리의 시간은 여기에 흐른다'
▶아슬(Aseul) 'New Pop'
▶전범선과양반들 '혁명가'
▶정미조 '37년'
▶줄리아드림 '불안의 세계'
p.s. 사진에 아슬의 'New Pop' 피지컬은 없다. 온라인으로만 발매됐더라.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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