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숙취에 찌들어 하루 종일 일하다보니 이게 사람 사는 꼴인가 싶구먼...
술이 웬수같아 보이는 게 얼마만이냐.
한 일주일 아무 생각 없이 해변에 드러누워 뒹굴고 싶다.
졸라 허세스럽지만 음악은 역시 합법적인 마약이다.
<2016년 6월 4주차 이주의 추천 앨범>
▶이정아 'Memories of Loss'
▶제비다방 컴필레이션 2016
▶마치킹스 'Spring Will Come'
* 살짝 추천 앨범
▶준원 'Jussex'
▶애즈원 'Outlast'
<2016년 6월 4주차 이주의 추천 싱글>
▶이동우, Orphee Noah 'Definition of Love'
▶바버렛츠 'Time 2 Love'
▶이한철 '선탠'
▶야야 '미녀는 서툴러'
▶방경호 'Fly'
* 살짝 추천 싱글
▶안녕하신가영 '인공위성'
▶이설아 '별이 내리는 길목에서'
▶바이바이배드맨 'Genuine'
▶트랜스픽션 'Al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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