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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음악기자의 2015년 국내 앨범 결산

by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6. 1. 2.

전직 음악기자의 2015년 결산.

국내 앨범 10장. (순서는 가나다 순)

고르기 힘들었지만 고르려니 골라진다.


다만 지난해 로로스 'W.A.N.D.Y'처럼 딱 한 장을 고르라면, 그것은 너무 가혹한 일이다. 

압도적인 앨범은 없었다.


1. 김사월 '수잔'

2. 더 모노톤즈 'Into The Night'

3. 두번째달 '그동안 뭐하고 지냈니?'

4. 메써드 'Abstract'

5. 블랙메디신 'Irreversible'

6. 신설희 '일상의 잔상'

7. 아이엠낫 'whoami'

8. 칵스 'the new normal'

9. 하비누아주 '청춘'

10. 혁오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