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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 ‘땅콩 리턴’ 디스곡 눈길

by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4. 12. 15.

해당 래퍼의 소속사 측에서 대놓고 보도자료를 보내서 쓴 기사다.

이슈에 슬쩍 편승하기 위해 보낸 조금 속보이는 보도자료이긴 하지만 의기(?)를 높이 사서 기사화 시켰다.


노래는 이 주소(https://www.facebook.com/video.php?v=1523374601281788&set=vb.1512510392368209&type=3&theater)를 참조.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친구해 빵회장과 라면 상무. 묶어서 보내줘라 무인도에. 비행기도 멈추는 힘. 그 멋진 월권행위!”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의 ‘땅콩 리턴’을 꼬집는 디스곡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래퍼 X는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ookofrhyme)을 통해 ‘땅콩 리턴’이라는 곡을 공개했다. 이 곡은 “내리세요”라는 자극적인 도입부와 대한항공의 광고를 패러디한 “엑설런스 인 피넛 서비스(Excellence in peanut service) 고려 에어. 땅콩 하나로 어디까지 가봤니”라는 가사로 조 전 부사장을 디스하고 있다. 디스(Diss)는 랩 특유의 은유와 라임을 살려 상대방을 폄하하는 ‘디스리스펙트(Disrespect)’ 줄임말로 힙합만의 독특한 문화다.

조 전 부사장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승무원의 서비스를 문제 삼아 활주로로 향하던 항공기를 탑승 게이트로 되돌려 승무원과 사무장을 내리게 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조 전 부사장은 10일 부사장 직에서 사퇴했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