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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 코리아ㆍ허비 행콕, 서울재즈페스티벌서 합동 콘서트
기사입력 2015-01-29 23:35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세계적인 재즈의 거장 칙 코리아(Chick Corea)와 허비 행콕(Herbie Hancock)이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합동 무대를 펼친다.
서울재즈페스티벌은 29일 칙 코리아와 허비 행콕을 포함한 3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칙 코리아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20회 수상하고 60회에 걸쳐 후보에 올랐던 정상급 피아니스트다. 허비 행콕 역시 14회에 걸쳐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최정상의 재즈 피아니스트다.
한편,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
서울재즈페스티벌은 29일 칙 코리아와 허비 행콕을 포함한 3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칙 코리아는 그래미 어워드에서 20회 수상하고 60회에 걸쳐 후보에 올랐던 정상급 피아니스트다. 허비 행콕 역시 14회에 걸쳐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최정상의 재즈 피아니스트다.
한편,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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