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중음악 기사 및 현장/뮤지션들의 싸인 모음

뮤지션들의 싸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Part-18

by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5. 3. 4.

때가 되면 또 다시 쌓이는 싸인 CD들.





병열이 형님의 솔로 앨범.

연주도 연주이지만 담겨 있는 음악의 다채로움이 즐거운 앨범이다. 초강추!!





사랑스러운 듀오 강아솔과 임보라

스승과 제자로 만난 인연이 만들어낸 특별한 소품집.




올해로 결성 10년차를 맞은 노라조.

쌈마이도 노라조만큼 오래하면 장인이 된다.




17년차 아이돌의 위엄.

신화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응원할만한 가치가 있다.




소울풀한 보컬과 팝적이면서도 강렬한 사운드의 오묘한 조화.

리플렉스는 확실히 주목할 만한 밴드이다.




근래에 들은 하드한 앨범 중 가장 사운드가 잘 빠진 앨범.

버스터리드는 연주력만 조금 더 다듬으면 가능성이 매우 큰 밴드다.




지난해 가장 핫한 앨범 중 하나인 태양의 2집 'Rise'





제12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팝 음반'을 거머쥔 당돌한 아이들

악동뮤지션의 'PLAY'는 정말 좋은 음악을 담은 앨범이다.





지드래곤과 태양의 'Good Boy' 싱글 싸인 CD.




한국에선 기타리스트가 아닌 연주자가 솔로 앨범을 내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런 점에서 지현수의 솔로 앨범은 그 자체로 매우 독특한 결과물이다.




최근 컴백한 아이돌 마이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