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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기사 및 현장/뮤지션들의 싸인 모음

뮤지션들의 싸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Part-21

by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5. 5. 9.

이번에는 송해 옹과 한대수 썜의 싸인을 받은 게 큰 수확이다.





<정진영의 읽는 노래>(기사 링크 http://blog.daum.net/crazyturtle/1229)로도 다뤘던 송해 옹의 싱글 '유랑청춘'에 받은 싸인.

구순의 현역이 남긴 힘 있는 필체가 인상적이다. 




한대수 데뷔 앨범 발매 40주년 기념 앨범 마스터 CD에 받은 싸인.

세상 어느 곳에서도 다시는 절대 어디서도 구할 수 없는 레어 아이템.




달변이 인상적이었던 박진영.

'어머님이 누구니'는 올해 최고의 싱글로 꼽힐 가능성이 유력하다.




괴물 같은 신인 얼스바운드의 첫 앨범.

이번에 '헬로루키'로 선정된 것 축하!




귀엽고 의뭉스러운 듀오 옥상달빛의 싱글 '희한한 세상'

가사가 압권이다.




얼마전 오랜만에 수상한 커튼 누님과 같이 술을 마시다가 따로 챙겨가 받은 싸인.

매달 이 누님이 내놓는 싱글들 정말 괜찮다. 많이들 응원을! 





어디서든 동갑을 만나면 반갑고 짠하다.

거미의 리메이크 앨범에 받은 싸인.





프로젝트 '시로'의 정규 2집 '골목환상'

정말 들을만한 음악이 담긴 앨범이다.




전효성 솔로 미니앨범 'Fantasia'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정말 들을만 하다.






국악소녀 송소희 양의 첫 앨범.





바닐라 어쿠스틱의 새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