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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기사 및 현장/뮤지션들의 싸인 모음

뮤지션들의 싸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Part-23

by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5. 6. 24.
때가 되면 쌓이는 싸인 CD들.
조금 만 더 채워지면 기획 기사 바로 시작한다.




앞으로도 역대급 OST로 꼽힐 윈터플레이 주한이형의 '앵그리맘' OST.

음원보다 더 풍성한 내용물이 담겨 있으니 CD 구입 추천.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선정작이기도하다.




정말 오랫동안 신곡을 기다렸던 박강성 형님의 싸인 CD.

싱글보다는 정규앨범을 내주셨으면 참 좋겠는데...






삐삐밴드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pppb'

적지 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멤버들의 톡톡 튀는 감성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살짝 추천 앨범' 선정작이기도 하다.






이젠 무조건 믿고 듣는 솔루션스의 새 미니앨범 'No Problem!'

아놔 박솔의 깨알 같은 '육지거북'... 작년에도 저러더니 올해도 저런다냐 ㅋㅋㅋ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선정작이기도 하다.





장재인의 새 미니앨범 '리퀴드(Liquid)'

미스틱89에서 나온 여성 아티스트 앨범 중 가장 아티스트의 개성을 잘 살린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살짝 추천 앨범' 선정작이기도 하다.






6집과 7집을 한꺼번에 발매한 포크 싱어송라이터 손병휘.

조만간 직접 만나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생각이다.




정말 괜찮은 앨범을 내놓은 바이바이배드맨.

음악적 노선을 바꾸고도 이런 퀄리티의 음악을 뽑아내다니.

지지난주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으로 쓰려고 했으나 극심한 감기로 페이스북에 추천 앨범이라고 언급만 했다.

다음 주 월요일 헤럴드경제 지면으로 인터뷰가 나간다.





알앤비 가수 보니의 첫 정규앨범.

정말 괜찮은 앨범인데 홍보의 부재 때문인지 묻히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선정작이기도 하다.

따로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볼 생각이다.





여름에는 역시 씨스타!

역시나 앨범 발매 직후 차트를 휩쓸고 있다.





씨스타와 같은 날 맞붙은 AOA.

여름엔 역시 걸그룹!




소년공화국 싱글 '헬로(Hello)'




밴드 헬로스트레인저의 첫 정규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