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취재를 떠난 이후 확실히 내게 오는 앨범의 수는 줄어들었다.
당연한 일이지만 이제 예전처럼 다시 열심히 앨범을 사들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새로나온 자신의 앨범을 집이나 회사로 보내주는 뮤지션들이 적지 않다.
감사한 일이다.
두번째달의 새 앨범 '춘향가'
뷰티핸섬의 첫 정규앨범 'Destiny'와 데뷔 EP '너를 사랑하니까'
안녕하신가영 EP '좋아하는 마음'
박준하의 첫 정규앨범 '달이 말라가는 저녁'
박혜리 첫 정규앨범 '세상의 겨울'
시로 '골목환상-모퉁이 돌면'
루빈 싱글 '둘'
볼빨간사춘기 EP 'RED ICKLE'
임헌일 1집 '사랑이 되어가길'
에이프릴 Winter Special Album 'Snowman'
뜬금없는 소지섭 싸인.
소지섭도 꽤 많은 싱글을 낸 바 있으니 겸업 뮤지션이라고 치자.
'대중음악 기사 및 현장 > 뮤지션들의 싸인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션들의 싸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Part-29 (0) | 2016.03.09 |
---|---|
뮤지션들의 싸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Part-28 (0) | 2015.11.25 |
뮤지션들의 싸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Part-27 (0) | 2015.11.11 |
뮤지션들의 싸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Part-26 (0) | 2015.10.09 |
뮤지션들의 싸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Part-25 (0) | 2015.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