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바리스타 취재를 위해 욕지도를 찾았다.
비록 출장으로 다녀온 욕지도이지만 취재를 마친 후 섬에서 떠나기 직전에 일주도로를 돌며 곳곳을 촬영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
혼자 일 때문에 와서 즐기지 못하고 떠나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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