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또 이래저래 뮤지션들의 싸인들이 모였다.
그중에서 몇몇은 매우 의미있는 싸인이다.
다크 초콜릿 같은 달콤쌉싸래한 매력적인 음악.
랄라스윗 2집 '너의 세계'
좋아서하는밴드의 후크송 제조기였던 백가영 씨의 첫 솔로 앨범
안녕하신가영의 '반대과정이론'
당도가 높은 듯하나 쌉쌀한 맛이 일품
내 또래 남자들 중에 이 형님 노래 한 번 안 부른 사람 있을까?
임창정 12집.
가인 양의 새 앨범 'Truth or Dare'
짙은으로 활동 중인 용욱이 형님의 싸인.
이건 1집에다가 받은 싸인이다.
이번에 용욱이 형님이 새롭게 발매한 EP '디아스포라'
'알레그로'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세훈이형의 앨범에 뒤늦게 받은 싸인.
건실한 직장인 겸 싱어송라이터이다보니 같은 월급쟁이로서 정이 가는 형님이다.
바다 현님의 첫 솔로 정규 앨범 'Moonage Dream'
마음씨 좋은 정민아 선배.
나보고 연애를 하래 ㅜㅜ 누군 안 하고 싶수? ㅠㅠ
걸그룹 스칼렛.
블랙홀의 9년 만의 새 앨범 'Hope'
내가 소싯적 까까머리로 쫓아다녔던 형님들의 앨범 작업에 나름 깊숙하게 관여하게 될 줄은 몰랐다.
위 싸인은 상균이형 싸인.
원재형 싸인
병희형 싸인
관욱이형 싸인.
그래도 최고의 싸인은 Thank to에 새겨진 이름이겠지? 으하하하!
학교 후배이자 시인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백수의 에세이.
솔직한 지질함이 자신감 있어 보여 정말 마음에 든 책이었다.
이루리프로젝트의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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