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럽게도 3년 만에 소설가 신분으로 마포FM '색시고전'에 출연했다.
고전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내 장편소설 '도화촌기행'을 고전(?)으로 선정한 것이 참 민망하기도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아담하고도 편안한 분위기를 주는 스튜디오가 정겨웠다.
내 소설 정보는 아래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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