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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포크의 거장 김두수, 22일 KBS ‘옥탑방 라디오’ 출연

by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5. 1. 20.

오... 이런 귀한 기회가..

내일 김두수 선생님과 인터뷰다. 기대된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 포크의 거장 김두수가 오는 22일 자정KBS  FM ‘유지원의 옥탑방 라디오(수도권 89.1㎒)’에 출연한다.

지난 1986년 첫 앨범 ‘시오리길’로 데뷔한 김두수는 시적인 가사와 신비로우면서도 초월적인 느낌을 주는 음악으로 포크 음악을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지난 2008년 모 일간지 선정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은 김두수의 정규 4집 ‘자유혼’을 명단에 올리며 그의 대중음악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한 바 있다. 그는 지난 9일 정규 6집 ‘곱사무’를 발매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앨범은 김두수가 지난 2007년에 발표한 정규 5집 ‘열흘나비’ 이후 만 7년여 만에 발매되는 정규작이다.


KBS 측은 “좀처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김두수가 라디오에 출연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김두수의 ‘유지원의 옥탑방 라디오’ 출연은 7년 만의 방송 출연으로 포크 음악 팬들에게는 대단히 반가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두수는 이번 방송에서 새 앨범 수록곡과 그간의 음악 여정을 소개하고 라이브를 들려줄 예정이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