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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는 여행

(2018.09.15.) 벌초 중 만난 꽃들

by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8. 9. 15.

어머니 산소를 포함해 선산에서 벌초를 하다가 만난 다양한 꽃들을 만났다.
지나가다 보여서 찍은 꽃들만 이만큼이다.
미처 사진으로 담지 못한 꽃들도 많았다.
날이 흐리고 비가 와서 색감이 영 좋지 못한 게 아쉽다.




잔대




둥근잎유홍초




이질풀





쥐깨풀





고마리





털머위(?)




대추열매




닭의장풀




겹삼잎국화





칡꽃





짚신나물





으름 열매





쑥부쟁이





비수리(야관문)





사위질빵





참싸리





두꺼비





며느리밥풀





여뀌





쥐꼬리망초





도토리(?)





한련초





들깨





참취




돌콩





양대콩





밤송이





자주달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