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산소를 포함해 선산에서 벌초를 하다가 만난 다양한 꽃들을 만났다.
지나가다 보여서 찍은 꽃들만 이만큼이다.
미처 사진으로 담지 못한 꽃들도 많았다.
날이 흐리고 비가 와서 색감이 영 좋지 못한 게 아쉽다.
잔대
둥근잎유홍초
이질풀
쥐깨풀
고마리
털머위(?)
대추열매
닭의장풀
겹삼잎국화
칡꽃
짚신나물
으름 열매
쑥부쟁이
비수리(야관문)
사위질빵
참싸리
두꺼비
며느리밥풀
여뀌
쥐꼬리망초
도토리(?)
한련초
들깨
참취
돌콩
양대콩
밤송이
자주달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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