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길을 오가며 만난 이런저런 식물들.
푹푹 찌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식물들은 푸르고, 꽃들은 곱더라.
원추리꽃
참나리꽃
부처꽃
무궁화
멍석딸기
금불초
부들
물레나물
박주가리
인삼 열매
미국자리공
칡꽃
개쉬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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