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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는 여행

(2018.06.19.) 길을 오가며 만난 이런저런 꽃들

by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8. 6. 19.

출퇴근길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정원이 펼쳐진다.

도시는 나의 아름다운 정원.




코스모스





부추꽃





가지꽃





루드베키아





술패랭이




고추꽃





나리꽃





댕강나무꽃





밤꽃





비비추





자귀나무꽃




접시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