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초 어느 비 오던 날 만든 곡
오르골의 맑고 순수하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처연한 느낌을 주는 음색에 푹 빠져서 만들었던 곡.
비 오는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편지를 받게 되면 읽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http://freebgm.net/v3/36015 클릭하면 다운로드
'내가 작곡한 곡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작곡) 기억의 반감기 (0) | 2013.09.03 |
---|---|
(자작곡) 희망 (0) | 2013.08.23 |
바하(Bach) 미뉴에트(Minuet) 걍 통기타로.. (0) | 2012.06.29 |
(자작곡) 그대가 있는 것처럼 (0) | 2012.06.17 |
그리움만 쌓이네 (0) | 2012.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