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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기사 및 현장/음악 및 뮤지션 기사

(인터뷰) 애절함은 이제 그만…이 봄처럼 상큼한…주니엘이 피었습니다

by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3. 5. 1.

동년배 다른 가수들과 조금은 다른 행보를 걷는 주니엘의 모습을 눈여겨 봤다.

아직 완전히 무르익진 않았지만 자작곡에서 느껴지는 진지함이 좋았다.

무엇보다도 인터뷰 내내 상대방을 기분좋게 해주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어 더욱 마음에 들었다.

 

인터뷰에서 느낀 점이지만 주니엘의 지향점은 아티스트임이 분명했다.

그렇다면 그에 맞게 기사를 써주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했다.

쓸데 없는 가십거리는 모두 빼고 음악만 기사에 담았다.

 

애절함은 이제 그만…이 봄처럼 상큼한…주니엘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