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1999년)에 세기말 흉내를 내보려고 만든 황당한 곡.
내 기억에 작곡부터 녹음까지 모든 과정이 2시간이 채 걸리지도 않았다.
내가 내 목소리를 녹음한 몇 안 되는 자작곡이다.
그러나 이 노래에 실린 보컬을 과연 보컬이라고 부를 가치가 있을진 의문이다.
'내가 작곡한 곡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작곡) 기다림 (0) | 2013.09.26 |
---|---|
(자작곡) With (0) | 2013.09.23 |
(자작곡) Breathe (0) | 2013.09.16 |
(자작곡) 혼돈 (0) | 2013.09.11 |
(자작곡) Alone (0)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