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쯤인가?
한창 프로그레시브록과 엠비언트에 빠져있을 때 만들었던 곡.
핑크플로이드의 동명곡 Breathe에서 제목을 따왔다고 부인하지 못하겠다.
지금 들으니 여러모로 거지 같네..
'내가 작곡한 곡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작곡) With (0) | 2013.09.23 |
---|---|
(자작곡) Judgement Day (0) | 2013.09.18 |
(자작곡) 혼돈 (0) | 2013.09.11 |
(자작곡) Alone (0) | 2013.09.11 |
(자작곡) 고기 먹던 밤 Part 2 (0) | 2013.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