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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기사 및 현장/음악 및 뮤지션 기사565

무게 잡지 않아 즐거웠던 밤…부활 30주년 기념 콘서트 오직 음악에만 집중하는 공연을 기대한 관객들에겐 대단히 욕을 먹었을 공연이다. 라이브에 만담에 이벤트에 코미디까지 다양한 조합. 나는 이런 공연 남진 공연 이후 처음이었다. 분명히 배가 산으로 가는 공연인데 무척 재미있었다. 정말이다! 오히려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즐겁게 .. 2015. 5. 18.
<‘이그나이트 서울’ 애프터 공연>완주한 1만여 인파 피로 잊은듯…싸이와 강렬한 리듬에 몸 맡겨 간만에 정식 무대로 만난 싸이. 신곡에 대한 언급이 있을 줄 알았는데 구체적인 언급이 없어 아쉬웠다. 하지만 싸이 공연 답게 충분히 즐거웠다. 다만 목 상태가 그리 좋진 않더라. 이 기사는 헤럴드경제 5월 18일자 12면 사이드에도 실렸다. &lt;‘이그나이트 서울’ 애프터 공연&gt;완주한 1.. 2015. 5. 18.
스콜피온스, 사실상 마지막 내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출연 아흑... 이 할배들도 마지막이로구나 ㅜㅜ 스콜피온스, 사실상 마지막 내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출연기사입력 2015-05-18 09:18 0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세계적인 밴드 스콜피온스(Scorpions)가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 출연을 위해 내한한다. 펜타포트는 스콜피온스를 .. 2015. 5. 18.
(인터뷰) 세르지오 멘데스 “함께 1966년 브라질로 향하는 음악여행 어때요?” 오래가는 것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다. 거장 세르지오 멘데스도 마찬가지이겠지. 이 기사는 오는 18일 헤럴드경제 29면 사이드에 실린다. 세르지오 멘데스 “함께 1966년 브라질로 향하는 음악여행 어때요?” 기사입력2015.05.15 오후 2:38 기사원문 댓글0[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만남과 교.. 2015.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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