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기사 및 현장/음악 및 뮤지션 기사565 매카트니도 반한 ‘떼창’…궁금하면 오라, 마돈나·U2 폴 매카트니 옹의 내한 공연을 본 뒤 핑크 플로이드도 한국에서 보고 싶어졌다. 하지만 핑크 플로이드는 오지 않겠지? ㅜㅜ 그 마음을 끼적거리다가 그냥 이상한 기사 하나로 정리됐다. 헤럴드경제 5월 11일자 29면 톱에도 실렸다. 매카트니도 반한 ‘떼창’…궁금하면 오라, 마돈나·U2 기.. 2015. 5. 11. (인터뷰) 노사연 “내 노래가 세대 간 소통의 매개가 됐으면” '바램'의 가사는 그냥 읽기만 해도 참 와닿는 게 많은 좋은 가사였다. 다음 주 <정진영의 읽는 노래> 낙점! 노사연 “내 노래가 세대 간 소통의 매개가 됐으면” 기사입력2015.05.07 오후 7:22 기사원문 댓글0[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편안한 멜로디에 실린 가사가 웅숭깊었다. 나이듦이 .. 2015. 5. 7. (인터뷰) 옥상달빛 “희한한 세상에 사느라 힘들지? 실은 나도 힘들어” 오랜만에 이 귀엽고 의뭉스러운 듀오를 만나 신곡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이번 신곡은 반드시 내레이션 버전도 꼭 들어야한다. 들으면 들을 수록 섬뜩한 곡이다. 옥상달빛의 가사가 좋은 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인 줄 몰랐다. 다음 주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싱글> 유력 후보! .. 2015. 5. 6. (인터뷰) 빅뱅 “얘네들 ‘오방간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 이야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똑똑한 친구들이란 생각이 든다. 다른 대형 기획사 아이돌들과 비교해봐도 뭔가 확실히 격이 다른 친구들이다. 빅뱅 “얘네들 ‘오방간다’는 소리를 듣고 싶었다” 기사입력2015.05.04 오후 5:17 기사원문 댓글0[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얘네들 ‘오방간다(기.. 2015. 5. 5.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