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왕 정진영81 <식물왕 정진영> 9. ‘구슬봉이’는 무채색의 세상을 깨우고 '식물왕' 연재 이후 어떻게 꽃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됐느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이번 편은 그 대답이자 나를 들꽃의 세계로 이끈 구슬봉이에 대한 찬사이다. <식물왕 정진영> 9. ‘구슬봉이’는 무채색의 세상을 깨우고기사입력 2015-03-20 12:06 | 최종수정 2015-03-20 12:20 0 [헤럴드경제=.. 2015. 3. 20. <식물왕 정진영> 8. 겨울의 끝에서 봄의 불을 밝히는 ‘동백’ 동백의 아름다움은 꽃 그 자체의 아름다움에 있지 않다. 겨울의 끝에서 봄의 불을 환하게 밝히는 꽃이 동백이기 때문이다. <식물왕 정진영> 8. 겨울의 끝에서 봄의 불을 밝히는 ‘동백’기사입력 2015-03-13 10:47 0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꽃샘추위의 세찬 바람에 뼛골이 시려도 봄은 .. 2015. 3. 13. <식물왕 정진영> 7. 개구리도 깨어났으니 ‘봄맞이꽃’ 보러가자 여기저기 지천에 피어나도 사람들이 모르고 지나치는 꽃. 그런 꽃에만 자꾸 마음에 가는 걸보니.. 난 출세하기 어렵겠다. <식물왕 정진영> 7. 개구리도 깨어났으니 ‘봄맞이꽃’ 보러가자기사입력 2015-03-05 09:57 | 최종수정 2015-03-05 10:03 0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겨울이 물러가는가 .. 2015. 3. 5. <식물왕 정진영> 6. 우리는 ‘산수유꽃’ 그늘 아래서 봄의 춤을 춘다 산수유는 몸에도 좋지만 눈에도 참 좋다니까? <식물왕 정진영> 6. 우리는 ‘산수유꽃’ 그늘 아래서 봄의 춤을 춘다기사입력 2015-02-25 21:03 0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산수유꽃은 불현듯 찾아와 바쁘게 몸을 사리는 봄을 많이 닮았습니다. 봄이 채 무르익기 전에 잎보다 먼저 마른가지.. 2015. 2. 2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