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65 생애 첫 퇴사, 첫 이직 2011년 12월 22일 저녁 7시 52분, 내 첫 직장 충청투데이에서의 마지막 업무를 마쳤다. 난생 처음 사직서라는 것도 써봤다. 이미 몇 주 전부터 느낀 바이지만 퇴사는 입사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나는 지난 21일 헤럴드경제로부터 수습기자 공채 최종 합격통보를 받았다. 임원실부터 .. 2011. 12. 22. 이전 1 ··· 14 15 16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