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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는 여행

(2016.01.03) 남산 케이블카

by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6. 1. 3.

어제 올라온 가족들과 함께 생전 처음으로 타 본 남산 케이블카.

어제 준면 씨가 출연하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을 함께 본 뒤 두 번째 코스였다.

소감은 여기가 중국이야 한국이야...

정말 중국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