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시상식장에서

by 소설 쓰는 정진영입니다 2011. 9. 11.

 

 

 

 

지난 7월 8일 조선일보 사옥 6층 회의실에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 시상식이 있었다.
벌써 2달 전 일이라니.
시상식은 조촐하게 열렸다.
조선일보 문화부 어수웅 기자의 사회로 변용식 조선일보 발행인, 김종철 문학수첩 사장, 심사위원이었던 정재서 이화여대 교수, 박은주 조선일보 문화부장, 문학수첩 출판사 관계자 들과 수상자 및 수장자 가족들이 참석했다.
나는 나재필 논설위원님과 편집부 이형규 기자와 함께 취재를 마치고 정신없이 시상식장으로 향했다.
시상은 변용식 발행인이 했다.

 

 

 

 

(좌로부터) 정재서 교수, 나, 공동수상자 김재석 씨, 변용식 발행인, 김종철 사장, 박은주 부장

 

 

 

 

 

공동수상자끼리 투샷.

 

 

나재필 논설위원님(오른쪽)과 이형규 기자(왼쪽)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