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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기사 및 현장/음악 및 뮤지션 기사565

“미국에선 무명이 단숨에 주류가 되는 게 이상하지 않다” '뮤콘'에 참석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네이트 힐스를 기자회견으로 만났다. 질문과 답변 모두 뻔한 이야기였다. 하지만 미국에서 신인들이 어떻게 주류시장으로 진입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만큼은 인상 깊게 들렸다. “미국에선 무명이 단숨에 주류가 되는 게 이상하지 않다” 기사입력2015.1.. 2015. 10. 6.
직장인 밴드 발굴 콘테스트 ‘주경야락’ 18일까지 모집 이거 일만 밤낮 없이 바쁘지 않으면 나도 지원해보고 싶구먼. 직장인 밴드 발굴 콘테스트 ‘주경야락’ 18일까지 모집 기사입력2015.10.05 오후 7:52 기사원문 댓글0[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음악창작공간 뮤지스땅스가 직장인 밴드 발굴 콘테스트 ‘주경야락’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 2015. 10. 5.
[취재X파일] “아이돌 제작ㆍ데뷔 비용 최소 10억원”…개천에서 스타 안 난다 금융투자부 이한빛 선배가 흥미로운 보고서를 전달해줘 정독했다. 읽고 느낀 건.. 아이돌 세상도 '헬조선'이란 것이다. 읽고 느낀대로 쓴 잡설 같은 기사이다. [취재X파일] “아이돌 제작ㆍ데뷔 비용 최소 10억원”…개천에서 스타 안 난다 기사입력2015.10.03 오전 11:24 기사원문 댓글0[헤럴.. 2015. 10. 3.
(인터뷰) 아이엠낫 “우리가 누구냐고? 들어봐. 춤추게 될 테니” 올해에 들은 모든 앨범 중 가장 사이다 같은 앨범이었다. 앨범도 앨범이지만 더 좋았던 건 라이브였다. 밴드는 음악을 잘 해야 하지만, 라이브에서 멋있어야 한다. 아이엠낫은 올해 들어 하비누아주, 신설희 등과 더불어 직접 수소문해 쫓아가 인터뷰를 진행했던 몇 안 되는 뮤지션이다. .. 2015.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