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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기사 및 현장/음악 및 뮤지션 기사565

한눈에 바라보는 가요 100년사…한국대중음악박물관 개관 국가가 못한 일에 민간이 나섰다. 진짜 필요했던 작업인데 과연 여기에 국가가 제대로 관심을 가진 일이 있나? 그저 K팝 잘 나가니까 단물을 빨아먹거나 숟가락 얹으며 생색을 낸 게 전부이지. 25일 개관식에 참석해야 하는데, 어머니 산소를 포함해 선산 벌초를 하기 위해 사촌들이 모이.. 2015. 4. 24.
JYJ 김준수 “박상도 아나운서 무례”…소속사 “사과 필요” 이것이 과연 박상도 아나운서만의 문제인가? 셀프 디스이지만 언론인들의 무례함은 타 직종과 비교해 도를 넘는다. 대부분 학벌이 좋아 어린 시절부터 공부를 좀 한다고 떠받들어 준데다, 어딜 가서 고개를 숙일 일도 없는 사람들이라 안하무인인 경우가 대단히 많다. 언론인 명함이 사.. 2015. 4. 24.
타오, 엑소 떠나나…타오 父, 웨이보에 탈퇴 암시 글 올려 글쎄... 뭔가 더 있을 거라고 자꾸 의심을 하게 되네.. 타오, 엑소 떠나나…타오 父, 웨이보에 탈퇴 암시 글 올려 기사입력2015.04.23 오전 7:43 기사원문 댓글2[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엑소(EXO)의 중국인 멤버 타오의 아버지가 아들의 그룹 탈퇴를 암시하는 장문의 글을 웨이보(중국의 .. 2015. 4. 23.
(인터뷰) 거미 “유행 쫓지 않고 꾸준했기에 오래 노래 부를 수 있었다” 나와 동갑내기 가수들은 그냥 이유 없이 응원하게 된다. 어지간해선 라운드는 안 가려고 하는데 거미는 닭띠라 응원차 만나고 싶었다. 거미 “유행 쫓지 않고 꾸준했기에 오래 노래 부를 수 있었다” 기사입력2015.04.22 오후 6:29 기사원문 댓글0[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13년 동안 가수로.. 2015.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