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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33

<휴먼다큐> 조용필 “13집 ‘ 더 드림스’ 19집 만들때보다 더 흥분했던 앨범” 난 오래전부터 조용필 13집과 14집의 우수함을 전도하고 다녔다. 그러나 생각보다 내 전도가 통하지 않았다. 근데 이번에 기사와 지면을 통해 전도할 기회를 얻었다. 그리고... 가왕은 정말 13집에 애착을 많이 가지고 계신 것 같다. “13집 ‘ 더 드림스’ 19집 만들때보다 더 흥분했던 앨범.. 2013. 5. 23.
<휴먼다큐> 新아이돌 조용필 “나는 여전히 음악에 목마른 록커” 드디어 단독으로 가왕을 알현할 기회를 맞았다. 아.. 진짜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떨려서 미치는 줄 알았다. 이런 저런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정신없이 받아적던 내게 던진 가왕의 한마디 "어우! 진짜 음악 많이 알고 있네?" 감사합니다 ㅜㅜ 당연하죠. 16년차 빠돌이인데. 지난 프레스파티.. 2013. 5. 23.
[위크엔드] 한국 가요계의 두 거인들 [위크엔드] 한국 가요계의 두 거인들 | 기사입력 2013-05-16 11:50 | 최종수정 2013-05-16 12:30 싸 이 ‘강남스타일’열풍 일으킨 월드스타 조용필 ‘헬로’로 가요계 심장 뛰게한 歌王 전 세계에 한류 바람을 일으키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대한민국 대중문화계엔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워낙 .. 2013. 5. 16.
(인터뷰) 조용필 “나는 ‘신인’ 과거는 없다…인디밴드 위해 록페스티벌 출연 결정” 조용필 팬이 된지 16년 만에 드디어 가왕을 알현했다. 프레스파티에 참석하기 전부터 단단히 준비했다. 가장 먼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 조용필 13집 LP 1991년 초판을 챙겼다. 싸인을 받기 위해 ㅜㅜ 그리고 내가 쓴 소설책을 챙겼다. 가왕에게 조공으로 바치기 위해. 이 소설의 목차 .. 2013.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