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기사 및 현장/음악 및 뮤지션 기사565 365일 책 한 권으로 팝과 함께 특별해지는 하루 정일서 PD의 '365일 팝 음악사'가 출간된 지 10년을 맞았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 이보다 더 충실한 내용을 담은 팝 정보 서적이 몇이나 됐나. 개정증보판을 출간한 저자에게 박수를! 이 기사는 헤럴드경제 7월 22일자 25면 톱에도 실린다. 365일 책 한 권으로 팝과 함께 특별해지는 하루 기.. 2015. 7. 22. 인도네시아밴드가 부르는 ‘미인’?…안산에 퍼진 다문화 밴드의 희망가 몇 년 전, 내가 충청투데이서 주말마다 여행기자로 일하던 시절에 한 시골마을을 찾은 일이 있다. 그 시골에 돌아다니는 아이들의 상당수가 혼혈인 것을 보고 꽤 놀란 기억이 있다. 시골의 다문화가정 비율은 아마 그때보다 더 높아졌을 것이다. 다문화란 단어 자체도 어색하게 느껴질 시.. 2015. 7. 20. (인터뷰) 아시안체어샷, 한국 록 향해 벼락처럼 쏟아진 한 방 이미 <이주의 추천 앨범> 상반기 결산으로 정리했지만, 아시안체어샷의 '소나기'는 올해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꼽힐 가능성이 크다. 이미 기사로 몇 번 정리해 다루긴 했지만 홍보가 잘 이뤄지지 않아 앨범의 진가가 묻히는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러던 어느 날 큰미미 누나와 술을 마.. 2015. 7. 17. (인터뷰) 모터헤드 “귀마개를 빼고 그저 와서 즐겨라” 모름지기 로커라면 고개를 쳐들고 말보로 만갑은 피운듯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야지. 레미 옹 최고!! 이 인터뷰는 7월 20일자 헤럴드경제 29면 톱으로도 실린다. 모터헤드 “귀마개를 빼고 그저 와서 즐겨라” 기사입력2015.07.17 오전 10:32 기사원문 댓글0[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이 세상.. 2015. 7. 17.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1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