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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추천 앨범431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18. 보아 ‘키스 마이 립스’ㆍ‘앵그리맘’ OST 권이사님 이번 앨범 정말 대박. '아시아의 별은' 정점에서 내려와 비로소 음악적 자유를 찾은 것 같다. 데뷔 15년 만에 비로소 온전한 자신의 앨범을 가지게 된 보아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앵그리맘' OST. 진짜 한국에서 나올 수 없는 괴물 같은 OST가 나왔다. 이를 뚝심으로 밀어붙인.. 2015. 5. 20.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17. 아시안체어샷 ‘소나기’ 외 역시 역시... 믿고 듣는 아시안체어샷! 10년 아니 5년 후에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지 정말 기대되는 멋진 밴드이다. 우선 스매싱펌킨스 월드 투어에 오프닝 밴드로 돌아다니는 모습부터 보고 싶다. &lt;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gt; 17. 아시안체어샷 ‘소나기’ 외 기사입력2015.05.13 오.. 2015. 5. 13.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16. 없음 음악을 듣고 진심으로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억지로 쓰지 말자고 다짐하긴 했었는데, 막상 그런 순간이 오니 참 난감했다. 정말로 '없음'이라고 쓰고 나니 기분이 복잡하다. 잘 한 건지 아닌지.. &lt;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gt; 16. 없음 기사입력2015.05.06 오전 10:15 기사원문 댓글0[헤럴.. 2015. 5. 6.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앨범> 15. 임인건 ‘올 댓 제주’ㆍ 9와 숫자들 ‘빙글빙글’ 외 임인건의 '올 댓 제주' 앨범은 완성품을 손꼽아 기다렸고, 역시나 좋았던 앨범이다. 예전에 싱글로 발매됐을 때도 그랬지만 정준일의 '짝사랑'은 들을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가끔 조응민의 ‘Oriental Fairy Tale’이나 신세하(Xin Seha)의 ‘24Town’처럼 분명히 괜찮은 앨범인데 내 지식이 부.. 2015.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