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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앨범32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32. 아이엠낫 ‘Whoami’ㆍ메써드 ‘Abstract’ 外 흉작이었던 지지난주와는 달리 지난주에는 정말 좋은 앨범들이 많았다. 이번 기사에 '살짝 추천 앨범'으로 언급된 앨범들은 다른 주에 나왔다면 모두 비중을 더 크게 다뤘을 앨범들이다. 좋은 앨범이 쏟아져 나오는 건 즐거운 일지만, 어떤 앨범에 힘을 줘서 기사를 써야할지 그 어느 때.. 2015. 9. 23.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31. 없음 지난 5월 첫째 주에 <이주의 추천 앨범> 기사를 쓸때 추천 앨범이 없다고 쓰고 고민을 많이 했었다. 그런데 한 번 해보니 두 번은 크게 어렵지 않더라. 이번주에는 추천 앨범이 없다.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31. 없음 기사입력2015.09.16 오후 3:37 기사원문 댓글0[HOOC=정진영 기자].. 2015. 9. 16.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30. 이센스 ‘디 애넥도트’ㆍ조민희 ‘올 더 피플’ 外 음악 취향에 관계없이 좋은 앨범은 좋은 것이다. 이센스의 'The Anecdote'는 들으면 가슴이 끓어오르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올 초에 들었던 피타입의 'Street Poetry'와는 또 다른 울림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조민희의 'All The People' 이 날 것의 따뜻한 질감은 도대체 무엇이다냐.. 오오... <.. 2015. 9. 2.
<정진영의 이주의 추천 앨범> 29. 소녀시대 정규 5집 ‘라이언 하트’ 외 한 시대를 씹어 먹었던 아이돌들은 무슨 짓을 해도 감출 수 없는 클래스를 가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얼마 전 원더걸스가 그랬고 이번 소녀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소녀시대는 어쩌면 걸그룹이란 한계 자체를 넘어 신화와 비슷한 장수그룹의 길을 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 2015.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