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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기사 및 현장/음악 및 뮤지션 기사565

(인터뷰) 한대수 “너도 살고 나도 살자. 그러면 평화로워진다” 조용필과 위대한탄생 최희선 형님에 이어 이명의 필자로서 진행한 두 번째 인터뷰이는 한대수 쌤이다. 한대수 쌤은 얼마전 산문집 '바람아, 불어라'를 출간했다. 거칠지만 편안한 느낌을 주는 말투에 실린 날카로운 통찰이 책 곳곳에서 엿보인다. 기사 원문은 링크(http://diffsound.com/%ED%95%9C.. 2016. 3. 13.
(인터뷰) 최희선 “나는 아직도 들려주고 싶은 음악이 많다” 내가 웹진 '이명' 필진으로 합류한 뒤 처음으로 진행한 뮤지션 인터뷰이다. 인터뷰에 기꺼이 응해준 희선이 형님께 감사를 표하며...이제 어디가서 음악 필자라고 말은 하고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인터뷰 기사 링크는 http://diffsound.com/%EC%B5%9C%ED%9D%AC%EC%84%A0-%EB%82%98%EB%8A%94-%EC%95%84%EC%A7%81%EB%8F%.. 2016. 3. 1.
(인터뷰) “쟈가 브랜드 스피커 동남아선 최고 대접” (인터뷰) “쟈가 브랜드 스피커 동남아선 최고 대접” 산업부 인터뷰를 가장한 음악 인터뷰 세 번째 시리즈. 그런데 업체의 성격상 음악보다는 산업 쪽에 더욱 가까운 인터뷰가 됐다. 이 업체는 스피커의 진동판을 만드는 국내 유일한 업체이다. 아무리 음성신호를 디지털로 처리해도 아.. 2016. 1. 20.
(인터뷰) “독자적인 앰프IC 개발이 경쟁력 원천이죠” 산업부 취재를 빙자한 음악 취재 인터뷰 시리즈. 스윙기타에 이어 이번에는 국내 유일 악기 앰프 제작 업체 송화에 들렀다. 인천까지 다녀오느라 피곤하긴 했지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살아남는다는 것은 다 이유가 있으니 가능한 일이다. 남들이 쉽게 베낄 수 없는 기술력만이 답이.. 2016.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