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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떠나는 여행61

(2018.09.15.) 벌초 중 만난 꽃들 어머니 산소를 포함해 선산에서 벌초를 하다가 만난 다양한 꽃들을 만났다.지나가다 보여서 찍은 꽃들만 이만큼이다.미처 사진으로 담지 못한 꽃들도 많았다.날이 흐리고 비가 와서 색감이 영 좋지 못한 게 아쉽다. 잔대 둥근잎유홍초 이질풀 쥐깨풀 고마리 털머위(?) 대추열매 닭의장풀 .. 2018. 9. 15.
(2018.07.05.) 출퇴근길에서 만난 이런저런 식물들 출퇴근길을 오가며 만난 이런저런 식물들. 푹푹 찌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식물들은 푸르고, 꽃들은 곱더라. 원추리꽃 참나리꽃 부처꽃 무궁화 멍석딸기 금불초 부들 물레나물 박주가리 인삼 열매 미국자리공 칡꽃 개쉬땅나무 2018. 7. 5.
(2018.06.19.) 길을 오가며 만난 이런저런 꽃들 출퇴근길에 조금만 신경을 쓰면 정원이 펼쳐진다. 도시는 나의 아름다운 정원. 코스모스 부추꽃 가지꽃 루드베키아 술패랭이 고추꽃 나리꽃 댕강나무꽃 밤꽃 비비추 자귀나무꽃 접시꽃 2018. 6. 19.
(2018.05.21.) 금강자전거길에서 만난 꽃들 어제 올해 들어 자전거로 가장 장거리를 달렸다. 얼추 60km 넘게 달린 듯하다. 길에서 봄꽃은 대부분 사라졌다. 대신 처음 만나는 꽃이 많았다. 처음 만나는 꽃의 이름을 확보하기 쉽지 않았다. 달맞이꽃 고광나무꽃 벼룩이자리 얼치기완두 개구리자리 자주개자리 쇠별꽃 선개불알풀 물칭.. 2018. 5.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