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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마을숲) 09. 태안 별주부마을 노루미숲 숲을 거닐면 즐거워지는 이유는 "간 때문이야 ~" [충청의 마을숲] 09. 태안 별주부마을 노루미숲 토끼가 몸을 숨긴 소나무숲 … 바위로 남아 기다리는 자라 … 숲·마을 곳곳 흩어진 ‘별주부전’ 흔적 찾아 모여드는 사람들 데스크승인 2011.06.03 지면보기 | 12면 정진영 기자 | crazyturtle@cctoday.co.kr ▲ 태안.. 2011. 6. 3.
(충청의 마을숲) 08. 금산 마수리 소나무숲 금산 마수리 소나무숲 '영험함을 벗어던지고 사람들과 더 가까워진 숲' [충청의 마을숲 08] 데스크승인 2011.05.27 지면보기 | 14면 정진영 기자 | crazyturtle@cctoday.co.kr ▲ 마을 동구 밖에서 비보림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극진한 보살핌을 받았던 금산군 금성면 마수리 소나무 숲은 이제 소나무 산림욕장으로 .. 2011. 5. 27.
(충청의 마을숲) 07. 음성 말마리 마을숲 음성 말마리 마을숲 옛 이야기 흐르는 숲 … 아직도 기억하는 사람들 … [충청의 마을숲 07] 데스크승인 2011.05.20 지면보기 | 12면 정진영 기자 | crazyturtle@cctoday.co.kr ▲ 충북 음성군 생극면 팔성리 말마리 마을 숲은 마을의 논과 밭이 다하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일과를 마친 마을 사람들의 사랑방으로서.. 2011. 5. 20.
(충청의 마을숲) 06. 청양 중묵리 소나무숲 청양 중묵리 소나무숲 숲은 다시 살아 푸르른데 인재(人災)는 언제쯤 멈추려는가 [충청의 마을숲 06] 데스크승인 2011.05.13 지면보기 | 12면 정진영 기자 | crazyturtle@cctoday.co.kr ▲ 성마른 봄이 자신의 흔적을 지워가는 자리에 다시 신록의 축복이 넘쳐난다. 지금 중묵리 소나무 숲에선 죽어서 쓰러진 것들의.. 2011. 5. 13.
(충청의 마을숲) 05. 홍성 결성면 좌우촌마을 소나무숲 홍성 결성면 소나무숲 화려하진 않지만 마을을 닮아 투박하고 정겨운 숲 [충청의 마을숲 05] 데스크승인 2011.05.06 PDF 지면보기 | 12면 정진영 기자 | crazyturtle@cctoday.co.kr ▲ 석당산을 덮은 소나무 숲에는 소나무 외에도 다양한 수종들이 뿌리내려 자라고 있다. 단일 수종으로 정돈돼 체계적인 관리의 흔적.. 2011. 5. 6.
(충청의 마을숲) 04. 영동 송호리 소나무숲 영동 송호리 소나무숲 봄의 한가운데로 접어든 솔숲 … 발길 닿는 자리마다 푸른 향기 [충청의 마을숲 04] 데스크승인 2011.04.29 지면보기 | 12면 정진영 기자 | crazyturtle@cctoday.co.kr ▲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소나무 숲은 금강 상류와 언저리가 맞닿아 있어 토양에 수분이 많아 나무들의 생육에 최적의.. 2011. 4. 28.
(충청의 마을숲) 03.대전 이사동 소나무숲 고요한 듯 치열한 생존현장 … 숲에서 인간사를 돌아본다 [충청의 마을숲] 03. 대전 이사동 소나무숲 은진송씨 묘역과 함께 500년 역사 헤아려 대이은 장묘문화의 절정이 살아 숨쉬는 곳 그리고 … 깊고 그윽한 멋속에 감춰진 모진 삶 데스크승인 2011.04.22 지면보기 | 12면 정진영 기자 | crazyturtle@cctoday.co.k.. 2011. 4. 22.
(충청의 마을숲) 02.서천 마량리 동백숲 사랑도 이만큼 붉으면 지리 … 오백년 기다린 꽃 등불! [자연으로 가는 관문 충청의 마을숲]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데스크승인 2011.04.15 지면보기 | 12면 정진영 기자 | crazyturtle@cctoday.co.kr 봄의 충만한 생기는 개화(開花)로써 증명되는데, 동백은 겨울과 봄 사이의 불분명한 경계에 가장 먼저 파고들어 .. 2011. 4. 15.
(충청의 마을숲) 01.괴산 후평숲·왕소나무 1.괴산 후평숲·왕소나무 '소나무의 왕'… 세월이 용틀임 하는가 데스크승인 2011.04.08 지면보기 | 14면 정진영 기자 | crazyturtle@cctoday.co.kr ▲ 천연기념물(제290호)로 보호받고 있는 왕소나무는 꿈틀거리는 줄기가 승천하려는 용의 모습을 닮아 용송으로도 불리기도 한다. 황토를 발라놓은 듯 벌건 왕소나.. 201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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